kaohsiung
이곳에서 나는 한 개인의 몸에 새겨진 변경의 흔적을 따라갔다.
이주 노동의 궤적, 난민이라는 이름이 새긴 낙인, 전쟁이 남긴 기억의 파편들.
국경을 넘은 몸은 언제나 경계를 안고 걷는다.
Type:
Photo
Year:
2025
이곳에서 나는 한 개인의 몸에 새겨진 변경의 흔적을 따라갔다.
이주 노동의 궤적, 난민이라는 이름이 새긴 낙인, 전쟁이 남긴 기억의 파편들.
국경을 넘은 몸은 언제나 경계를 안고 걷는다.
Photo
2025